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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쏙! 블랑101 향 리뷰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블랑101의 향 비교 포스팅을 가지고 왔어요.
일명 이해가 쏙 되는 디밤비 에디터의 향 리뷰.
지금 시작합니다~!

editor_Yelmi

#아기세제 #출산선물 #블랑101

블랑101의 향 문의는 정말 많아요.
처음 블랑101 세제를 접한다면 어떤 향을 골라야 할지 무척 고민이 되잖아요.
또 기존에 블랑101을 쓰시던 분들도 다른 것도 궁금하지만
썼던 한가지만 계속 쓰게 된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탑, 미들 이런 어려운 설명 말고 귀에 쏙 들어오는 향 설명을요!
시그니처, 블러쉬, 세이지가든, 무향 이렇게 4가지 향 비교 리뷰 시작합니다.

#블랑101 #시그니처

가장 많은 분들이 사랑하시는 향이에요.
블랑101의 대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요.
한 마디로 고급진 아기 냄새랄까요?

맡자마자 드는 느낌은 '클리어~'하다!
하늘색이 떠오르는 향이에요.

아기 냄새라고 ‘나 아기 냄새!’ 이런 파우더리한 향이 아니고요.
머스크 느낌도 살짝 있어요.

많은 분들이 어디에서도 못 맡아본 향이라고 하시는데
사실 저도 처음 맡아보는 향이었어요
근데 마구 낯설지는 않은 되~게 좋은 냄새!!

호불호 없이 가장 많은 분들이 선호하세요.
그래서 처음 블랑101 입문용으로도 많이 사용하시고,
그러다 온가족이 함께 쓰는 세제로 사용하시게 되는 분들도 많답니다~!

아, 어떤 분 리뷰에서 본 표현 인용할게요.
시그니처향으로 빨래한 옷을
아기에게 입혀 놓으셨는데
‘차가운 도시의 아기’ 같았다고.....^^

차.도.아
ㅋㅋㅋ

어떤 느낌인지 오시나요?
뭔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순수한 느낌 정도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에디터의 최애향이에요!
시그니처에 비하면 좀 더 어른스러운 느낌이고요.
달달한 꽃향긴데 그렇다고 딱 여자향은 아닌 남녀노소에게 어울리는 달달한 꽃향이에요!

시그니처보다 살짝 진한 느낌이지만 빨래 후에는 똑같이 은은하게 느껴져요.
퍼퓸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향이에요~!

블러쉬로 세탁한 후 나는 특유의 우아한 달달한 향은 하루종일 기분 좋게 만들어준답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신상 향이죠~!
세이지가든이 궁금하지만 기존에 쓰시던 게 너무 좋아서 선뜻 모험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 분들께 도움이 되셨음 해요!

딱 맡으면 라임, 초록 이런 게 떠오르는 상쾌하고 청량한 느낌이에요.
달달한 꽃냄새가 아니라 싱그러운 꽃, 풀 냄새!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쓰면 더욱 좋을 것 같은 청량감이 마구 드는 향이랍니다.

향수도 여름에 뿌리면 더 어울리는 향 있잖아요.
세이지가든이 그런 느낌이에요.
여름에 쓰면 더 매력 뿜뿜하는 향!

꿉꿉하고 뜨거운 날씨
세이지가든으로 상쾌하게!
기분 전환 해보세요~!

무향의 향 리뷰라니 신박하지 않나요?
어떤 분들이 쓰시면 좋은지 알려드릴게요.

말 그대로 無향일 것 같지만 세제 원료 자체의 향이 있답니다.
향을 내는 원료를 넣지 않았기 때문에 무향인거죠!

신생아의 경우, 특히 무향 선호도가 높아요.
향에 민감할 수도 있는데 무향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잖아요.

신생아때에는 세제는 무향 /
섬유유연제는 시그니처or블러쉬or세이지가든!
이렇게 쓰다 한 두 달 뒤부터는
같은 향의 세제, 유연제를 쓰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갓 태어난 우리 아기를 위한 블랑101 무향 세탁세제 추천해요.

블랑101의 향 리뷰 어떠셨나요?
궁금하셨던 분들은 약간 감이 오셨나요?
'그래도 난 직접 향 테스트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오직 블랑101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
시그니처, 블러쉬 ,세이지가든 중
원하는 향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미니어처 증정!

@blanc_101 인스타 팔로우 꼭 해두세요.
언제 갑자기 이벤트가 튀어나올지 몰라요~!

그럼 오늘도 블랑101과 함께
향기로운 하루 되세요♥

이해가 쏙! 블랑101 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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