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디밤비에디터 3기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디밤비에디터의 시작을 알리는 미션, 웰컴박스를 준비했는데요.

기수를 거듭할수록, 구성품이 다양해지고 있답니다!
어떤 제품들이 담겨있는지 만나볼까요?

editor_이원지

 

디밤비에디터 3기만을 위한 단 하나의 웰컴박스!

깔끔하면서 시크한 디밤비 박스 속엔 뭐가 들었을까요?
프리미엄 브랜드를 나타내듯 블랙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디밤비의 다양한 제품으로 꽉 채워진 #디밤비에디터 #웰컴박스

이번 디밤비에디터 3기에게는 디밤비의 다양한 제품과
엄마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보내드렸는데요.

 

 

가끔은 손편지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먼저, 디밤비에디터 3기를 알리는 웰컴카드로 시작할게요!

국민 아기띠 <에르고베이비>, 우리 아이 식습관 길러주는 유아 식탁의자 <야마토야>,
프리미엄 아기 세제 <블랑101>, 엄마와 소통하는 유아 브랜드 <베이비머핀>까지 총 5가지 엽서가 들어있어요.

 

에디터가 가장 좋아하는 건 찐~한 풍미의 커피 한 잔의 여유

향긋한 커피 한 잔을 마셔본지가 언제였나 싶은 육아맘.
엄마가 되고 나서 나의 시선은 늘 아이를 향하죠.

혹시 아이가 따뜻한 차나 커피에 데일까 노심초사하는 동안 차갑게 식은 게 일상이고요.

 

달달한 디저트와 커피 한 잔,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은 조합!

그런 육아맘, 육아대디를 위해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머그컵을 준비했어요.

잠시나마 디밤비와 함께 티 타임 어떠신가요?

 

기록이 습관을 만들어줘요.

어제 뭘 먹었는지 잊는 건 기본,
휴대폰을 손에 든채 휴대폰을 찾고,
어린이집 준비물 깜빡하곤 하는데요.

디밤비 노트에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볼펜으로 적으며 한 번 더 기억하고, 기억하기도 쉬워져요.

가끔은 우리 가족에게 사랑스러운 손편지를 쓰는 날은 더욱 특별하게 기억될거예요.

 

디밤비 보틀에 디톡스 주스 채우고 가을 산책 떠나요!

우리 가족을 위해서 나부터 건강해야겠죠?
건조한 환절기에는 수분 섭취는 기본!

디밤비 보틀에 디톡스 주스 담아 산책하는 건 어떠세요.
가벼워서 외출할 때 가져가면 편리하더라고요.

 

엄마이기 전에 나도 여자랍니다!

누군가의 엄마, 아내, 며느리이기 전에 '나도 여자랍니다~!'

엄마가 된 뒤로는 화장도 제대로 못하고, 꾸미기 힘들지만 그래도 거울 속 '나' 자신을 잊지 말도록 해요.

 

무리한 스마트폰 사용은 자제하도록 해요!

스마트폰 거치대도 디밤비 로고가 반짝 거려요.
손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으니 잃어버릴 위험이 적겠죠.

디밤비에디터 3기의 웰컴박스 언박싱 영상도 소개해드릴게요.

디밤비와 소통하면 누구나 디밤비에디터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깜찍한 디밤비 뱃지도 보내드렸답니다 :)

디밤비에디터 3기는 오늘이 '또 다른 시작'일텐데요.

육아맘들의 반복되는 하루 중 디밤비가 작은 행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행복하다'라는 독일 속담처럼 오늘도 우리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