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피부 타입이 들쑥날쑥 하기에 나에게 꼭 맞는 스킨케어 제품 찾기란 쉽지 않은 법!
특히 신생아 피부는 예민하므로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우리 아이만 이렇게 예민한 걸까?' 생각이 들기도 하는 육아맘, 육아대디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아기샴푸는 무엇일까?
video_구준영, editor_이원지
산후조리원 퇴소 후 집으로 돌아왔다.
누구의 도움이 없어도 아이를 케어해야 하는 육아 일상이 시작 된 것.
하루에도 여러번 기저귀를 갈아야 하고, 시간 맞춰 수유를 해야 되는 신생아를 돌보느라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른다는 육아맘.
성인보다 체온이 높은 신생아는 땀도 잘 나기 때문에 목욕을 게을리 해선 안된다.
예민한 우리 아이 피부에 꼭 맞는 아기샴푸는 무엇일까?
디밤비에디터 3기로 활동했던 아들셋을 키우는 육아맘 경험담을 들어보자.
영상 속 주인공은 '어린 시절의 아기 향'을 기억하고 싶어서 계속 사용하게 된다는 누들앤부!
신생아 때부터 사용했던 제품인데다, 아이들도 좋아하기에 다른 제품을 찾을 필요가 없는 것.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누들앤부'가 이렇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민감성 피부 임상테스트를 거쳐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누들앤부는 뉴본부터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 라인업도 다양하다.
아들셋을 키우는 디밤비에디터는 첫째 때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다른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아이들의 머릿결이 뻣뻣해졌는데, 누들앤부는 향도 좋고 머릿결도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많은 육아맘, 육아대디가 오랜시간 누들앤부를 찾는 데는 아기만 가질 수 있는 베이비파우더 향도 한 몫한다.
바로 머스크 계열의 은은한 향기인데, 누들앤부 샴푸, 린스, 바디워시로 목욕 후 아이를 안았을 때 풍기는 '그 시절 아기 향'을 떠올리게 된다.
녹황색 채소와 비타민E가 함유되어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은 것은 기본,
코코넛과 비타민C가 들어있어 뛰어난 보습력이 아기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
아이의 민감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여행갈 때도 편하게 가져갈 수 있는 누들앤부 에센셜킷을 추천한다.
끈적임 없는 보습력과 부드럽게 발라지는 로션, 알란토인 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해주는 바디워시,
건강하고 윤기있게 만들어 줄 엑스트라 젠틀 샴푸까지 3가지로 구성되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각 57ml라 기내 반입도 가능하며, 부담 없이 여행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것
아이가 더 좋아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누들앤부와 함께 피부관리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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