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아^^\r\n엄마 아빠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와 놀랍기도 하고 기쁨이 두배 였던 우리 아기. 너와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엄마 아빠는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 이제 곧 머지 않아 우리 한방이 만날 생각에 떨리기도 하고 무지 설레이기도 해.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줘서 넘 기특하고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고 이쁜 모습으로 곧 만나자. 엄마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삼둥이
삼둥아.. 널 가지게 된게 아빠도 엄마도 할아버지..할머니\r\n얼마나 좋아하고 신이 났었는지 ..\r\n그날은 웃음이 떠나지 않았단다..\r\n사랑하는 우리 아가.. \r\n아빠가 장난처럼 삼둥이 삼둥이 노래불렀었는데 ㅎㅎㅎ\r\n모든 재능과 감각 능력을 타고 나길 바라며 우리 건강하자♡
척척이
척척아~ 엄마야
은비까비
둥이들이 태어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일하며 너희에게 소흘했던 부분이 없지 않았던것 같아 . 앞으로는 더욱더 둥이들을 생각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 하루 소중하게 사용하려해 ^^ 지금까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주어서 고맙고 너희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게 사랑해❤️
봄이
사랑하는 나의 아가, 봄아
다온이
안녕, 나의 소중한 다온아- 엄마야 :) 우리 만날 날이 60일여 밖에 남지 않았네, 엄마, 아빠는 요새 다온이를 맡이할 준비에 분주하단다. 하루하루 커가는 우리 다온이를 느끼며, 다온이와 엄마, 아빠 이렇게 세 가족이 된다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매일을 지내고 있어. 엄마가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우리 다온이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지 못하는게 그저 너무 미안하네, 다온이는 엄마 편하게 해주고 전혀 힘들지 않게 해주는데 말이야 :) 아가야, 엄마랑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있어주며 엄마를 지켜줘서 고마워. 하루하루 커가는 우리 다온이를 느끼며 엄마, 아빠는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어, 우리 아가 남은 기간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서 엄마, 아빠랑 만나자, 오늘도 내일도 잘 부탁해, 사랑하는 나의 아가♥
튼튼이
안녕, 튼튼아❤️ 엄마야. 오늘로 튼튼이를 만나기까지 99일 남았어. 하루하루 엄마 뱃속에서 커가는 너를 느끼며 엄마아빠는 행복해. 지금도 힘찬 태동으로 너의 존재를 표현해줘서 고맙고 기특해. 한편으로는 널 만나기 위한 과정이 힘들기도 무섭기도 하지만 잘 이겨내볼게! 남은 기간 엄마뱃속에서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서 건강하게 만나자! 널 품에 안을 날을 엄마도 열심히 준비해볼게:) 사랑해 아가야.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링코니
코니야~ 오늘도 아침부터 폭풍태동으로 엄마랑 인사했지?^ㅅ^ 우리이쁜딸 엄마 곁에 늘 건강하게 있어줘서 고마워~ 엄마는 우리 아기랑 만들 추억들 상상하며 기다리고있단다~.. 코니!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사랑해♡
소담
엄마 준비가 안되서 너를 키우기 힘들었어 너무미안해 3개월된 너를 떼놓고 일다니니 너무 안쓰럽고 또미안하네 사랑하는 너를 보면 내가 너무 밉고 슬퍼져 그래도 열심히 돈벌어서 잘살수 있게 노력할게 많은 시련 있지만 같이 잘 이겨내자\r\n사랑해~ 내딸로 나를 선택해줘서 너무고마워~
꿀떡이
꿀떡아~^^ 우리가 만날날이 얼마 안남았네!\r\n얼른 무사히 건강하게 만났으면 좋겠어~\r\n엄마랑 아빠는 우리 꿀떡이를 기다리고 있어^^\r\n건강하게 무사히 잘 나와서 엄마랑 아빠랑 만나자!
아 기 에 게 쓰 는 편 지
한방아^^\r\n엄마 아빠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와 놀랍기도 하고 기쁨이 두배 였던 우리 아기. 너와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엄마 아빠는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 이제 곧 머지 않아 우리 한방이 만날 생각에 떨리기도 하고 무지 설레이기도 해.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줘서 넘 기특하고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고 이쁜 모습으로 곧 만나자. 엄마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삼둥아.. 널 가지게 된게 아빠도 엄마도 할아버지..할머니\r\n얼마나 좋아하고 신이 났었는지 ..\r\n그날은 웃음이 떠나지 않았단다..\r\n사랑하는 우리 아가.. \r\n아빠가 장난처럼 삼둥이 삼둥이 노래불렀었는데 ㅎㅎㅎ\r\n모든 재능과 감각 능력을 타고 나길 바라며 우리 건강하자♡
척척아~ 엄마야
둥이들이 태어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일하며 너희에게 소흘했던 부분이 없지 않았던것 같아 . 앞으로는 더욱더 둥이들을 생각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 하루 소중하게 사용하려해 ^^ 지금까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주어서 고맙고 너희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게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아가, 봄아
안녕, 나의 소중한 다온아- 엄마야 :) 우리 만날 날이 60일여 밖에 남지 않았네, 엄마, 아빠는 요새 다온이를 맡이할 준비에 분주하단다. 하루하루 커가는 우리 다온이를 느끼며, 다온이와 엄마, 아빠 이렇게 세 가족이 된다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매일을 지내고 있어. 엄마가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우리 다온이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지 못하는게 그저 너무 미안하네, 다온이는 엄마 편하게 해주고 전혀 힘들지 않게 해주는데 말이야 :) 아가야, 엄마랑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있어주며 엄마를 지켜줘서 고마워. 하루하루 커가는 우리 다온이를 느끼며 엄마, 아빠는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어, 우리 아가 남은 기간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서 엄마, 아빠랑 만나자, 오늘도 내일도 잘 부탁해, 사랑하는 나의 아가♥
안녕, 튼튼아❤️ 엄마야. 오늘로 튼튼이를 만나기까지 99일 남았어. 하루하루 엄마 뱃속에서 커가는 너를 느끼며 엄마아빠는 행복해. 지금도 힘찬 태동으로 너의 존재를 표현해줘서 고맙고 기특해. 한편으로는 널 만나기 위한 과정이 힘들기도 무섭기도 하지만 잘 이겨내볼게! 남은 기간 엄마뱃속에서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서 건강하게 만나자! 널 품에 안을 날을 엄마도 열심히 준비해볼게:) 사랑해 아가야.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코니야~ 오늘도 아침부터 폭풍태동으로 엄마랑 인사했지?^ㅅ^ 우리이쁜딸 엄마 곁에 늘 건강하게 있어줘서 고마워~ 엄마는 우리 아기랑 만들 추억들 상상하며 기다리고있단다~.. 코니!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사랑해♡
엄마 준비가 안되서 너를 키우기 힘들었어 너무미안해 3개월된 너를 떼놓고 일다니니 너무 안쓰럽고 또미안하네 사랑하는 너를 보면 내가 너무 밉고 슬퍼져 그래도 열심히 돈벌어서 잘살수 있게 노력할게 많은 시련 있지만 같이 잘 이겨내자\r\n사랑해~ 내딸로 나를 선택해줘서 너무고마워~
꿀떡아~^^ 우리가 만날날이 얼마 안남았네!\r\n얼른 무사히 건강하게 만났으면 좋겠어~\r\n엄마랑 아빠는 우리 꿀떡이를 기다리고 있어^^\r\n건강하게 무사히 잘 나와서 엄마랑 아빠랑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