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귀한 선물 포근아 !\r\n엄마 아빠에게 찾아와줘서 얼마나 고맙고 기쁜지 모른단다 :-)\r\n조금씩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기특하던지! 앞으로도 별탈없이 무사히 잘자라서 건강하게 만나자!! \r\n사랑해♡
사랑하는 으뜸이
안녕 으뜸아❤️\r\n엄마야~ 우리 으뜸이 태어날 날도 11주 정도 남았다.\r\n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긴하지만\r\n으뜸이 건강하게 태어날수있게 노력할께!!\r\n태어나서도 최고로 좋은것만 해줄순 없지만\r\n최선을다할께~\r\n사랑한다 으뜸아
아톰이
아가야!! 안녕~\r\n우리 아가야를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아빠란다. 한번의 아픔이 있었기에 더없이 소중한 보물같은 우리 아톰이를 만날날에 기대가 되고 설레는구나. 이제 곧 한달 후 태어날 아톰이!! 엄마가 아톰이 만날 준비 차근차근 하면서 기다릴테니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래♡
앙쥬아가
앙쥬야~♡ 건강히 태어나줘 사랑해
사랑이
사랑아♡\r\n우리딸♡엄마랑 만나기 85일전이야♡우리 사랑이가 처음 엄마아빠에게 온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두달반이 남았다니♡정말 시간이 빠르구나♡이때까지 우리 사랑이를 품어온 시간동안 엄마가 좋은것만보고 먹고 했어야 했는데ㅠ 그렇지못한거 같아서 늘 미안해ㅠ그래도 우리 사랑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엄마뱃속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 사랑이 건강하게 잘자라서 엄마아빠 만나자♡사랑해♡♡
쨍쨍이
사랑하는 내아들 쨍쨍아❤\r\n너를 이렇게 만나기까지 , 수많은 날들을 울고 웃고\r\n기다리고 또 기다렸고 기적처럼 너는 엄마에게 와주었어\r\n희망이 안보였던 지난 시간에 정말 기적처럼 말이야..\r\n마냥 행복하고 즐거워야만 하는 임신기간에도\r\n엄마는 수없이 울고 화내기를 반복했지\r\n너를 품어서 엄마는 너무 미안했어 너에게 너무너무..\r\n엄마로써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좌절도 했었고..\r\n아빠와의 이혼이 엄마에겐 너무나도 감당하기 힘들었어\r\n너를 포기해야하나 너무나도 많이 고민했고\r\n너를 온전한 성인으로 키울 수 있을까 수많은 생각을 했지\r\n하지만 힘들게 가진 널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r\n나중에 나는 왜 아빠가 없냐고 엄마에게 묻겠지?\r\n대신 아빠같은 엄마가 있을테니 걱정하지 않을꺼야\r\n쨍쨍아 이제 30일후면 만나게 되는구나..\r\n안올것만 같았던 출산이 눈앞에 왔어..\r\n너무 설레이고 또 설레인다♡\r\n엄마가 힘들어서 너를 움쳐쥐고 많이 울지만\r\n그래도 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r\n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단다♡\r\n사랑하는 내아들 건강하게 만나자!\r\n항상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잭팟
사랑하는 나의 아가야~\r\n요즘 음악태교와 컬러링북 태교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단다. 엄마의 길로 과정 중에 하나하나 감사하게 행복하게 보내고있어.\r\n태담도 종종하면서 너에게 항상 사랑해~고마워~ 전하는데 엄마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고 있겠지? \r\n임신 과정 중 에 입덧이 크게 무리 없었고 소양증이 잠깐 찾아왔지만 지금은 많이 호전되었어. \r\n이게 다 잭팟 덕분 인 것 같아. 엄마 배 안에서 엄마 아프지 않게 도와주고있구나..하는 생각으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어.정말 힘든 엄마들도 많이 봐 왔거든..\r\n잭팟이라는 태명처럼 어느 날 너가 행운처럼 찾아왔었어. 엄마아빠는 정말 얼떨떨 했었지.. 정말 바랬던 첫 아기를 가지니 엄마.아빠라는 호칭이 생겨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단다. \r\n이제 너를 만나기까지 94일 정도 남았네~ 한 식구가 늘어나니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준비를 하고있어. 아직 널 위해 준비한게 하나도 없는데..곧 이사하게되면 잭팟만의 방 하나를 아가아가하게 꾸미고 널 맞이한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설레인단다.\r\n겨울이브에 태어날 예정인 우리 잭팟♥ \r\n잭팟을 기다리고있는 많은사람들의 축복받게 될 거며 엄마,아빠에게 행운처럼 찾아와줘서 고맙고 사랑해~\r\n12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
라온
라온아, 이제 널 직접 안아볼 수 있는 날이 42일 남았어!\r\n처음에 너의 존재를 알게된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r\n엄마는 너의 옷을 세탁하고, 너가 쓸 손수건과 용품들을 세탁하고 준비하면서\r\n너를 만나는 날이 얼마남지 않은 걸 더 실감한단다.\r\n엄마의 뱃 속에서 힘차게 움직이는 너를 느끼면 너무 신기해.\r\n너도 엄마아빠를 만나려고 열심히 준비중인거겠지.\r\n지금까지 아무일없이 건강하게 자라온 것 처럼 앞으로도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자라줘\r\n엄마아빠가 처음이라 서툴겠지만 널 위해 뭐든지 최선을 다할거야.\r\n엄마아빠의 너무 소중한 라온아 고맙고 사랑해\r\n우리 곧 만나자♡♡
태양이
태양아 이제 널 만날날이 한달도 안남았다.\r\n초보엄마라 매일매일 불안하고 널 만날생각에\r\n두근두근 설레!! 주수보다 작지만 활발하게 움직이는\r\n우리 태양이가 건강하게 있다는 신호라 정말\r\n다행이야!! 엄마랑 아빠가 처음이라 아주 많이 부족할지 몰라...모르는것도 많고 서투르기도 할꺼야\r\n그래서 걱정이 아주많이 돼!! 그래도 최선을 다해\r\n사랑할꺼고 지켜줄게 조만간 만날텐데 엄마도 우리\r\n태양이도 건강하게 만나자 정말 사랑한다 아가야 \r\n빨리보고싶다 ❤
아 기 에 게 쓰 는 편 지
똑똑아 우리 만날날이 2주밖에 안남았어\r\n빨리 보고싶다 우리딸 건강하게 만나자~^^
엄마 아빠의 귀한 선물 포근아 !\r\n엄마 아빠에게 찾아와줘서 얼마나 고맙고 기쁜지 모른단다 :-)\r\n조금씩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기특하던지! 앞으로도 별탈없이 무사히 잘자라서 건강하게 만나자!! \r\n사랑해♡
안녕 으뜸아❤️\r\n엄마야~ 우리 으뜸이 태어날 날도 11주 정도 남았다.\r\n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긴하지만\r\n으뜸이 건강하게 태어날수있게 노력할께!!\r\n태어나서도 최고로 좋은것만 해줄순 없지만\r\n최선을다할께~\r\n사랑한다 으뜸아
아가야!! 안녕~\r\n우리 아가야를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아빠란다. 한번의 아픔이 있었기에 더없이 소중한 보물같은 우리 아톰이를 만날날에 기대가 되고 설레는구나. 이제 곧 한달 후 태어날 아톰이!! 엄마가 아톰이 만날 준비 차근차근 하면서 기다릴테니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래♡
앙쥬야~♡ 건강히 태어나줘 사랑해
사랑아♡\r\n우리딸♡엄마랑 만나기 85일전이야♡우리 사랑이가 처음 엄마아빠에게 온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두달반이 남았다니♡정말 시간이 빠르구나♡이때까지 우리 사랑이를 품어온 시간동안 엄마가 좋은것만보고 먹고 했어야 했는데ㅠ 그렇지못한거 같아서 늘 미안해ㅠ그래도 우리 사랑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엄마뱃속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 사랑이 건강하게 잘자라서 엄마아빠 만나자♡사랑해♡♡
사랑하는 내아들 쨍쨍아❤\r\n너를 이렇게 만나기까지 , 수많은 날들을 울고 웃고\r\n기다리고 또 기다렸고 기적처럼 너는 엄마에게 와주었어\r\n희망이 안보였던 지난 시간에 정말 기적처럼 말이야..\r\n마냥 행복하고 즐거워야만 하는 임신기간에도\r\n엄마는 수없이 울고 화내기를 반복했지\r\n너를 품어서 엄마는 너무 미안했어 너에게 너무너무..\r\n엄마로써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좌절도 했었고..\r\n아빠와의 이혼이 엄마에겐 너무나도 감당하기 힘들었어\r\n너를 포기해야하나 너무나도 많이 고민했고\r\n너를 온전한 성인으로 키울 수 있을까 수많은 생각을 했지\r\n하지만 힘들게 가진 널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r\n나중에 나는 왜 아빠가 없냐고 엄마에게 묻겠지?\r\n대신 아빠같은 엄마가 있을테니 걱정하지 않을꺼야\r\n쨍쨍아 이제 30일후면 만나게 되는구나..\r\n안올것만 같았던 출산이 눈앞에 왔어..\r\n너무 설레이고 또 설레인다♡\r\n엄마가 힘들어서 너를 움쳐쥐고 많이 울지만\r\n그래도 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r\n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단다♡\r\n사랑하는 내아들 건강하게 만나자!\r\n항상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사랑하는 나의 아가야~\r\n요즘 음악태교와 컬러링북 태교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단다. 엄마의 길로 과정 중에 하나하나 감사하게 행복하게 보내고있어.\r\n태담도 종종하면서 너에게 항상 사랑해~고마워~ 전하는데 엄마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고 있겠지? \r\n임신 과정 중 에 입덧이 크게 무리 없었고 소양증이 잠깐 찾아왔지만 지금은 많이 호전되었어. \r\n이게 다 잭팟 덕분 인 것 같아. 엄마 배 안에서 엄마 아프지 않게 도와주고있구나..하는 생각으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어.정말 힘든 엄마들도 많이 봐 왔거든..\r\n잭팟이라는 태명처럼 어느 날 너가 행운처럼 찾아왔었어. 엄마아빠는 정말 얼떨떨 했었지.. 정말 바랬던 첫 아기를 가지니 엄마.아빠라는 호칭이 생겨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단다. \r\n이제 너를 만나기까지 94일 정도 남았네~ 한 식구가 늘어나니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준비를 하고있어. 아직 널 위해 준비한게 하나도 없는데..곧 이사하게되면 잭팟만의 방 하나를 아가아가하게 꾸미고 널 맞이한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설레인단다.\r\n겨울이브에 태어날 예정인 우리 잭팟♥ \r\n잭팟을 기다리고있는 많은사람들의 축복받게 될 거며 엄마,아빠에게 행운처럼 찾아와줘서 고맙고 사랑해~\r\n12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
라온아, 이제 널 직접 안아볼 수 있는 날이 42일 남았어!\r\n처음에 너의 존재를 알게된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r\n엄마는 너의 옷을 세탁하고, 너가 쓸 손수건과 용품들을 세탁하고 준비하면서\r\n너를 만나는 날이 얼마남지 않은 걸 더 실감한단다.\r\n엄마의 뱃 속에서 힘차게 움직이는 너를 느끼면 너무 신기해.\r\n너도 엄마아빠를 만나려고 열심히 준비중인거겠지.\r\n지금까지 아무일없이 건강하게 자라온 것 처럼 앞으로도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자라줘\r\n엄마아빠가 처음이라 서툴겠지만 널 위해 뭐든지 최선을 다할거야.\r\n엄마아빠의 너무 소중한 라온아 고맙고 사랑해\r\n우리 곧 만나자♡♡
태양아 이제 널 만날날이 한달도 안남았다.\r\n초보엄마라 매일매일 불안하고 널 만날생각에\r\n두근두근 설레!! 주수보다 작지만 활발하게 움직이는\r\n우리 태양이가 건강하게 있다는 신호라 정말\r\n다행이야!! 엄마랑 아빠가 처음이라 아주 많이 부족할지 몰라...모르는것도 많고 서투르기도 할꺼야\r\n그래서 걱정이 아주많이 돼!! 그래도 최선을 다해\r\n사랑할꺼고 지켜줄게 조만간 만날텐데 엄마도 우리\r\n태양이도 건강하게 만나자 정말 사랑한다 아가야 \r\n빨리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