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아♡\r\n봄에 너의 존재랄 알았는데 이제 두 달 뒤면\r\n곧 너를 엄마 품에 안아 볼 수 있게 되었구나!\r\n너무너무 보고싶어~^.^\r\n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만나자!\r\n사랑해 내 아가!
다온
인스타아이디 - 11_19h
다온
다온아,\r\n이제 아빠엄마와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r\n엄마가 나름 태교도하고 좋은것들만 먹으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서 다온이에게 미안해.\r\n태어나면 아빠엄마랑 좋은추억도 많이 쌓고 행복한 나날들만 보내자.\r\n또 다른 나의 인생인 너에게, 안하는건 있어도 못하는건 없이 살게 해줄게.\r\n건강하고, 지혜로운 예쁜아이로 다음 달에 만나자. 사랑해♥
으뉴
은유야 이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꽃지
사랑하는 내딸 꽃지야♡\r\n엄마 품에서 무럭무럭 잘커줘서 고맙고^^\r\n우리 꽃지를 지켜주는 엄마가 있으니까 \r\n엄마 믿고 잘자라서 건강하게 만나자!!♡\r\n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r\n추운 겨울에 태어나지만 엄마가 따뜻하게 안아줄게.\r\n얼른 보고싶다 ^&
또봄이
인스타아이디 - ttobom_
또봄이
사랑하는 또봄아\r\n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또봄이 만날날이 얼마남지 않았네\r\n엄마는 또봄이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r\n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 곧 만나자\r\n또봄아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엄마라고 불릴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r\n너의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사랑이 넘칠 수 있게 엄마가 노력할게\r\n사랑한다 우리아기 또봄아
아가
얼마안남았네 보고싶구나^ㅡ^
또또
사랑하는 나의아기 또또야~~\r\n너를임신하고 일주일후부터 엄마가 많이아파 모두들 걱정하셨는데 우리아들까지 예정일이 이틀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엄마뱃속에서 나오질않아 모두들 걱정들하고계신단다...\r\n우리 둘다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만날수있기를 기도할께\r\n아무 걱정하지말고 세상밖으로나와 너의 예쁜얼굴을 보여주렴\r\n사랑한다~♡
덜컥이
덜컥아 안녕 \r\n아직도 덜컥생겼다고 덜컥이라 태명을 지은게\r\n미안하구나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 덜컥이를 위해 엄마는 세제만큼은 블랑101을 쓰겠다 \r\n한달뒤면 만나쟈 우리 덜컥이 ❤️❤️
아 기 에 게 쓰 는 편 지
평안아♡\r\n봄에 너의 존재랄 알았는데 이제 두 달 뒤면\r\n곧 너를 엄마 품에 안아 볼 수 있게 되었구나!\r\n너무너무 보고싶어~^.^\r\n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만나자!\r\n사랑해 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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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아,\r\n이제 아빠엄마와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r\n엄마가 나름 태교도하고 좋은것들만 먹으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서 다온이에게 미안해.\r\n태어나면 아빠엄마랑 좋은추억도 많이 쌓고 행복한 나날들만 보내자.\r\n또 다른 나의 인생인 너에게, 안하는건 있어도 못하는건 없이 살게 해줄게.\r\n건강하고, 지혜로운 예쁜아이로 다음 달에 만나자. 사랑해♥
은유야 이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내딸 꽃지야♡\r\n엄마 품에서 무럭무럭 잘커줘서 고맙고^^\r\n우리 꽃지를 지켜주는 엄마가 있으니까 \r\n엄마 믿고 잘자라서 건강하게 만나자!!♡\r\n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r\n추운 겨울에 태어나지만 엄마가 따뜻하게 안아줄게.\r\n얼른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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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또봄아\r\n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또봄이 만날날이 얼마남지 않았네\r\n엄마는 또봄이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r\n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 곧 만나자\r\n또봄아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엄마라고 불릴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r\n너의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사랑이 넘칠 수 있게 엄마가 노력할게\r\n사랑한다 우리아기 또봄아
얼마안남았네 보고싶구나^ㅡ^
사랑하는 나의아기 또또야~~\r\n너를임신하고 일주일후부터 엄마가 많이아파 모두들 걱정하셨는데 우리아들까지 예정일이 이틀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엄마뱃속에서 나오질않아 모두들 걱정들하고계신단다...\r\n우리 둘다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만날수있기를 기도할께\r\n아무 걱정하지말고 세상밖으로나와 너의 예쁜얼굴을 보여주렴\r\n사랑한다~♡
덜컥아 안녕 \r\n아직도 덜컥생겼다고 덜컥이라 태명을 지은게\r\n미안하구나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 덜컥이를 위해 엄마는 세제만큼은 블랑101을 쓰겠다 \r\n한달뒤면 만나쟈 우리 덜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