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빵글아\r\n이제 빵글이 볼 시간도 120 일 남았네\r\n너는 정말 깜짝 선물처럼\r\n하와이 신혼여행에서 만들어졌지\r\n\r\n엄마나 아빠나 아무 준비없이 엄마, 아빠가 되다보니 태교에도 서툴고 이제 출산 준비를 슬슬하며 출산용품을 사는데도 아는거 하나없는 철없는 엄마, 아빠야\r\n그래도 너를 사랑하고 너를 만날 생각에 가슴 두근두근한건 세상 최고일꺼야\r\n우리 빵글이 순해서 그런지 엄마 입덧도 없고 지금도 태동도 순하고, 태어나면 얼마나 더 이쁘고 착할지 궁금하단다\r\n우리 만나는 그 날까지 건강히 쑥쑥 잘 커서 만나자\r\n너를 너무너무 사랑한단다\r\n사랑해 빵글아
예꼬미
우리 아가 만나는 날이 이제 73일 남았네. 엄마는 요즘 우리 예꼬미를 만날 준비를 하고있단다. 우리예꼬미가 태어나면 입어야하는 베넷저고리 세탁을 위해 세제공부를 엄청 했는데 그중에서도 블랑101 세제가 엄마에게는 선택되었지. 우리 아가 피부를 생각해서 엄마가 신경써서 고른 세제인 만큼 예꼬미도 좋아해줬음 좋겠다 ^^ 엄마가 준비 잘하고있을께 건강하게만나자
만세
만세야 너를 매일같이 사랑스럽게 부르는 엄마란다. 항상 엄마 목소리 들리냐고 물어볼 때마다 툭툭 반응해주는 우리 만세 덕분에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단다. 우리 만세는 잘 지내고 있는지 참 궁금하네. 우리가 조금있으면 곧 만나게되는데 엄마는 무섭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 복잡한 생각이 들어. 그러다가도 우리만세가 너무 보고싶어서 한번을 더 배를 쓰다듬게 되네. 우리 둘다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나의 전부인 만세야, 너의 전부인 엄마가 더 노력할게 사랑해
호사
호사야♥ \r\n아빠랑 엄마랑 7년동안 기다린 선물인데 건강하게 10달 다 채우고 만나쟈~\r\n주변에서 모두 축하해주고 기다리고있어 \r\n이제 100일 남았는데 너무너무 기다려진다아^^\r\n그동안 엄마도 맛있는거 많이 먹을께 포식하고 쌩쌩하게 움직이쟈~ ㅎㅎㅎ\r\n호사 사랑해★
별이
엄마가 불혹이 되기 전 뜻하지 않게 찾아와준 늦둥이 별아!!^^ 우리 별이는 엄마 아빠에게 와준 그 자체만으로 축복이고, 엄마, 아빠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준 복덩이란다. 임신 말기에 조산기로인해 많이 조심해야했고 힘들긴 했지만 우리 별이가 잘 버텨준 덕에 이제 3일만 있으면 우리 이쁜 별이를 만날수 있게 되었단다.\r\n건강하게 잘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3일 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 오빠랑 만나도록 하자!\r\n남은 3일 동안도 엄마 품안에서 건강하게 잘 있어주렴~ 사랑한다 내딸 별이♡♡
별이
별이야^^ 엄마야 ♥ 두번째로 찾아와준 우리 별이!! 꺄 하며 기뻐하던 날이 기억나네~시간이 흘러 이제 곧 만날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보고 싶고 궁금한거있지^^\r\n지금까지 건강하게 별탈없이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남은기간동안 잘 보내고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언니랑 아빠도 우리별이 기다리고 있어 !! 너무너무 보고싶데~ 이번엔 엄마를 닮았을까 아빠를 닮았을지 상상으로만 생각하며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단다!\r\n우리 별이 한달후면 진짜로 만나겠다!! 벌써부터 두근두근 설레고 엄마가 잘 해나갈지 한편으론 걱정되!\r\n그래도 우리 잘해보자^^ ♡한달후에 만나 별아 사랑해♥
방울이
간절히 바랄때 찾아와준 우리 방울이에게\r\n먼저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구나.\r\n그저 마음만으로 바랬지 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엄마아빠에게 짠하고 나타나줘서 정말 고마워.\r\n이렇게 멋지게 나타났는데, 또 엄마는 피부 트러블이며 심한 입덧과 이제는 무거운 몸 때문에 우리 방울이에게 좋은 태담이나 태교를 해주지 못해 미안해.\r\n누나 때도 그랬었는데 아무리 엄마가 나이가 먹어도, 누나나 너를 생각하기보다 엄마 몸에 더 휘둘려 힘들어한걸 돌이켜보니 부족한 엄마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미안해.\r\n이제 내일이면 입원하고 모레면 세상에 나와 만나게 될꺼야. \r\n너무 보고 싶었다는 말 해주고 싶고 좁은 공간에서 지금까지 건강히 잘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r\n사랑해, 얼굴보면 엄마가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해줄께.\r\n간강히 잘 만나자. ♥♥♥
백일
백일아 아빠와 엄마를 만날 날이 이제 두달정도 남았네 생각치도 못하게 빨리 우리곁에 니가 와줘서 너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기다리고있어 엄마는 덕분에 엄청 살이 쪘지만 우리딸 만날 생각에 행복해 요즘 아가용품 알아보고 준비중인데 블랑 테스트하고 우리백일이 옷에 이런 좋은냄새가 나면 좋겠다생각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첨으로 편지를 쓰게됫어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잘자라다오 사랑해
마루
마루야 안녕 :) 엄마야- \r\n엄마뱃속에 마루가 온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r\n엄마가 마루를 품고 나서도 언니에게 신경쓰느라 \r\n뱃속의 너에게 많이 무심했지? 그래서인지 나 여기있어요- 하듯이 이른 태동으로 너의 존재를 나타내는 널 느끼며\r\n엄마는 하루하루 너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든단다.\r\n마루가 엄마 뱃속에 있을 남은 시간동안 엄마가\r\n최선을 다해 널 위해 기도하고 좋은것만 보고 느끼며\r\n널 기다릴게- \r\n얼른 올해가 지나고 내년이 되어서 널 만나고 싶어.\r\n우리 마루를 기다리는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가 \r\n많이 많이 사랑해-
사랑이
사랑아 엄마 뱃속에서 잘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세상밖 보려면 55일 남았네요^^ 기특해 내새끼. 남은시간 잘있어주고 엄마,아빠가 사랑이 많이 사랑해줄거예요. 내딸 건강하게 이쁘게 태어나주세요. 사랑해 사랑아.
아 기 에 게 쓰 는 편 지
안녕? 빵글아\r\n이제 빵글이 볼 시간도 120 일 남았네\r\n너는 정말 깜짝 선물처럼\r\n하와이 신혼여행에서 만들어졌지\r\n\r\n엄마나 아빠나 아무 준비없이 엄마, 아빠가 되다보니 태교에도 서툴고 이제 출산 준비를 슬슬하며 출산용품을 사는데도 아는거 하나없는 철없는 엄마, 아빠야\r\n그래도 너를 사랑하고 너를 만날 생각에 가슴 두근두근한건 세상 최고일꺼야\r\n우리 빵글이 순해서 그런지 엄마 입덧도 없고 지금도 태동도 순하고, 태어나면 얼마나 더 이쁘고 착할지 궁금하단다\r\n우리 만나는 그 날까지 건강히 쑥쑥 잘 커서 만나자\r\n너를 너무너무 사랑한단다\r\n사랑해 빵글아
우리 아가 만나는 날이 이제 73일 남았네. 엄마는 요즘 우리 예꼬미를 만날 준비를 하고있단다. 우리예꼬미가 태어나면 입어야하는 베넷저고리 세탁을 위해 세제공부를 엄청 했는데 그중에서도 블랑101 세제가 엄마에게는 선택되었지. 우리 아가 피부를 생각해서 엄마가 신경써서 고른 세제인 만큼 예꼬미도 좋아해줬음 좋겠다 ^^ 엄마가 준비 잘하고있을께 건강하게만나자
만세야 너를 매일같이 사랑스럽게 부르는 엄마란다. 항상 엄마 목소리 들리냐고 물어볼 때마다 툭툭 반응해주는 우리 만세 덕분에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단다. 우리 만세는 잘 지내고 있는지 참 궁금하네. 우리가 조금있으면 곧 만나게되는데 엄마는 무섭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 복잡한 생각이 들어. 그러다가도 우리만세가 너무 보고싶어서 한번을 더 배를 쓰다듬게 되네. 우리 둘다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나의 전부인 만세야, 너의 전부인 엄마가 더 노력할게 사랑해
호사야♥ \r\n아빠랑 엄마랑 7년동안 기다린 선물인데 건강하게 10달 다 채우고 만나쟈~\r\n주변에서 모두 축하해주고 기다리고있어 \r\n이제 100일 남았는데 너무너무 기다려진다아^^\r\n그동안 엄마도 맛있는거 많이 먹을께 포식하고 쌩쌩하게 움직이쟈~ ㅎㅎㅎ\r\n호사 사랑해★
엄마가 불혹이 되기 전 뜻하지 않게 찾아와준 늦둥이 별아!!^^ 우리 별이는 엄마 아빠에게 와준 그 자체만으로 축복이고, 엄마, 아빠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준 복덩이란다. 임신 말기에 조산기로인해 많이 조심해야했고 힘들긴 했지만 우리 별이가 잘 버텨준 덕에 이제 3일만 있으면 우리 이쁜 별이를 만날수 있게 되었단다.\r\n건강하게 잘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3일 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 오빠랑 만나도록 하자!\r\n남은 3일 동안도 엄마 품안에서 건강하게 잘 있어주렴~ 사랑한다 내딸 별이♡♡
별이야^^ 엄마야 ♥ 두번째로 찾아와준 우리 별이!! 꺄 하며 기뻐하던 날이 기억나네~시간이 흘러 이제 곧 만날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보고 싶고 궁금한거있지^^\r\n지금까지 건강하게 별탈없이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남은기간동안 잘 보내고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언니랑 아빠도 우리별이 기다리고 있어 !! 너무너무 보고싶데~ 이번엔 엄마를 닮았을까 아빠를 닮았을지 상상으로만 생각하며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단다!\r\n우리 별이 한달후면 진짜로 만나겠다!! 벌써부터 두근두근 설레고 엄마가 잘 해나갈지 한편으론 걱정되!\r\n그래도 우리 잘해보자^^ ♡한달후에 만나 별아 사랑해♥
간절히 바랄때 찾아와준 우리 방울이에게\r\n먼저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구나.\r\n그저 마음만으로 바랬지 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엄마아빠에게 짠하고 나타나줘서 정말 고마워.\r\n이렇게 멋지게 나타났는데, 또 엄마는 피부 트러블이며 심한 입덧과 이제는 무거운 몸 때문에 우리 방울이에게 좋은 태담이나 태교를 해주지 못해 미안해.\r\n누나 때도 그랬었는데 아무리 엄마가 나이가 먹어도, 누나나 너를 생각하기보다 엄마 몸에 더 휘둘려 힘들어한걸 돌이켜보니 부족한 엄마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미안해.\r\n이제 내일이면 입원하고 모레면 세상에 나와 만나게 될꺼야. \r\n너무 보고 싶었다는 말 해주고 싶고 좁은 공간에서 지금까지 건강히 잘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r\n사랑해, 얼굴보면 엄마가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해줄께.\r\n간강히 잘 만나자. ♥♥♥
백일아 아빠와 엄마를 만날 날이 이제 두달정도 남았네 생각치도 못하게 빨리 우리곁에 니가 와줘서 너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기다리고있어 엄마는 덕분에 엄청 살이 쪘지만 우리딸 만날 생각에 행복해 요즘 아가용품 알아보고 준비중인데 블랑 테스트하고 우리백일이 옷에 이런 좋은냄새가 나면 좋겠다생각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첨으로 편지를 쓰게됫어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잘자라다오 사랑해
마루야 안녕 :) 엄마야- \r\n엄마뱃속에 마루가 온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r\n엄마가 마루를 품고 나서도 언니에게 신경쓰느라 \r\n뱃속의 너에게 많이 무심했지? 그래서인지 나 여기있어요- 하듯이 이른 태동으로 너의 존재를 나타내는 널 느끼며\r\n엄마는 하루하루 너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든단다.\r\n마루가 엄마 뱃속에 있을 남은 시간동안 엄마가\r\n최선을 다해 널 위해 기도하고 좋은것만 보고 느끼며\r\n널 기다릴게- \r\n얼른 올해가 지나고 내년이 되어서 널 만나고 싶어.\r\n우리 마루를 기다리는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가 \r\n많이 많이 사랑해-
사랑아 엄마 뱃속에서 잘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세상밖 보려면 55일 남았네요^^ 기특해 내새끼. 남은시간 잘있어주고 엄마,아빠가 사랑이 많이 사랑해줄거예요. 내딸 건강하게 이쁘게 태어나주세요. 사랑해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