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똑띠♡\r\n엄마와아빠에게 온지 벌써 250일째네\r\n우리가정에 온 큰선물의 아가\r\n너로인해 아빠엄마가 더행복하고 더성장하고 하루하루 즐거움과 기쁨과 지금은 긴장속에살고있단다~\r\n아직 널만나기까지 30일이라는 날짜가남았지만 우리아가 세상이궁금한지 아빠엄마가 궁금한지 자꾸 일찍나올려해서 긴장돼~ 아직은 좁고어둡겠지만 엄마뱃속에서 안전하게 쉬고있으며 더욱더 영양분많이먹고 더커서 나오길바래~ 그동안 아빠엄마는 널 맞이할 준비를 열심히 하고있을께~ \r\n모든게 처음인 아빠 엄마 똑띠..\r\n똑띠도 이 세상이 처음이라 많이 두렵고 낯설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살아본 아빠엄마가 잘 인도해줄께~ \r\n근데 아빠랑 엄마도 아빠,엄마가 되는건 처음이라 너에게 많은것을못해주고 마음을 못읽어줄수있어~ 그건 서로 이해해주며 잘살아보자~ 서툰엄마아빠를 많이사랑해줘\r\n우리도 똑띠를 많이많이 사랑할께~ \r\n우리품에 와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우리아가♡
만두
사랑하는 우리 만두에게..\r\n만두야, 안녕.\r\n너의 모습을 처음 초음파로 봤을때 \r\n그 벅찬 기분이 아직까지도 가시질 않는구나\r\n조그마한 아기가 우렁찬 심작소리로 \'나 여기있어요\'\r\n라고 하는 것같아 엄마는 너무나 신기했고 \r\n설레이는 마음으로 우리 만두가 나오는 날을 기쁘게 기다리고 있단다.\r\n한달동안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r\n곧 엄마 아빠랑 만나자♡
롯키
사랑하는 롯키야 \r\n안녕 아빠야 우리 롯키 매번 크는 모습을 보니 아빠는 신기하면서도 기특하고 대단함을 항상 느낀단다\r\n무엇보다도 건강하게 태어나 우리 셋이 함께 눈 마주쳐 보자 과연 우리 애기는 누굴 닮았을까?? ㅎ 내년에 건강하게 만나자♡
백호
안녕~백호야~^^ 지금도 엄마 뱃속에서 꼬물꼬물하는구나~이제 39일밖에 안남았는데 아쉽기도 하고 귀여운 백호 볼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너무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단다 남은 기간동안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해❤️
다정이
다정아 우리도 너도 서로가 잘 모르지만 분명한건 너가 행복했으면 좋겟다라는거야. 늘 앞으로도 너가 행복학 위해 우리 모두가 더 노력할께. 행복한 가족이 되자 우리
루키
루키야 안녕 ? 나는 너의 고모야 ~ 고모에겐 루키의 오빠가 태어난지 3개월이되어 널 기다리고있고 고모도 오빠를 낳았지만 첫 조카가 생긴다니 하루하루가 엄청 기다려지는거 있지^^ 루키야 , 딸이라그런지 고모는 더 설레이는것 같아. 엄마 뱃속에서 좋은 영양분만 먹고 건강하게 열달 채우고 만나자 !! 고모가 루다오빠랑 기다리면서 우리 우리루키위해서 항상 기도할게
토리
토리야 엄마에요.\r\n곧 있으면 만날 우리 토리.\r\n엄마랑 매일같이 일하느라 힘들지?\r\n다른 친구들처럼 좋은곳구경도 못시켜주고 미안해용\r\n태어나면 아빠랑 엄마랑 좋은곳 진짜 눈으로 보고즐기러 다녀요. 사랑해 태어날때까지. 무사히 지금처럼 건강히 만나자❤️
불쑥이
우리 둘째 아들 불쑥아 , 형이 많이 아프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엄마가 태명도 많이 못 불러주고 태담도 못 해주고 형 임신중일때랑 비교하면 너무너무 미안하고 미안해. 형도 너무너무 아가라서 너희 둘 다 한창 사랑받고 이쁨받아야하는데 엄마가 많이 부족해, 그치만 누구보다 내 아들들, 아가들 정말 사랑할꺼고 사랑해. 우리 둘째 앞으로 3개월 가량 남았는데 조금만 더 커서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해 아가야 ~
아 기 에 게 쓰 는 편 지
우리똑띠♡\r\n엄마와아빠에게 온지 벌써 250일째네\r\n우리가정에 온 큰선물의 아가\r\n너로인해 아빠엄마가 더행복하고 더성장하고 하루하루 즐거움과 기쁨과 지금은 긴장속에살고있단다~\r\n아직 널만나기까지 30일이라는 날짜가남았지만 우리아가 세상이궁금한지 아빠엄마가 궁금한지 자꾸 일찍나올려해서 긴장돼~ 아직은 좁고어둡겠지만 엄마뱃속에서 안전하게 쉬고있으며 더욱더 영양분많이먹고 더커서 나오길바래~ 그동안 아빠엄마는 널 맞이할 준비를 열심히 하고있을께~ \r\n모든게 처음인 아빠 엄마 똑띠..\r\n똑띠도 이 세상이 처음이라 많이 두렵고 낯설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살아본 아빠엄마가 잘 인도해줄께~ \r\n근데 아빠랑 엄마도 아빠,엄마가 되는건 처음이라 너에게 많은것을못해주고 마음을 못읽어줄수있어~ 그건 서로 이해해주며 잘살아보자~ 서툰엄마아빠를 많이사랑해줘\r\n우리도 똑띠를 많이많이 사랑할께~ \r\n우리품에 와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우리아가♡
사랑하는 우리 만두에게..\r\n만두야, 안녕.\r\n너의 모습을 처음 초음파로 봤을때 \r\n그 벅찬 기분이 아직까지도 가시질 않는구나\r\n조그마한 아기가 우렁찬 심작소리로 \'나 여기있어요\'\r\n라고 하는 것같아 엄마는 너무나 신기했고 \r\n설레이는 마음으로 우리 만두가 나오는 날을 기쁘게 기다리고 있단다.\r\n한달동안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r\n곧 엄마 아빠랑 만나자♡
사랑하는 롯키야 \r\n안녕 아빠야 우리 롯키 매번 크는 모습을 보니 아빠는 신기하면서도 기특하고 대단함을 항상 느낀단다\r\n무엇보다도 건강하게 태어나 우리 셋이 함께 눈 마주쳐 보자 과연 우리 애기는 누굴 닮았을까?? ㅎ 내년에 건강하게 만나자♡
안녕~백호야~^^ 지금도 엄마 뱃속에서 꼬물꼬물하는구나~이제 39일밖에 안남았는데 아쉽기도 하고 귀여운 백호 볼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너무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단다 남은 기간동안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해❤️
다정아 우리도 너도 서로가 잘 모르지만 분명한건 너가 행복했으면 좋겟다라는거야. 늘 앞으로도 너가 행복학 위해 우리 모두가 더 노력할께. 행복한 가족이 되자 우리
루키야 안녕 ? 나는 너의 고모야 ~ 고모에겐 루키의 오빠가 태어난지 3개월이되어 널 기다리고있고 고모도 오빠를 낳았지만 첫 조카가 생긴다니 하루하루가 엄청 기다려지는거 있지^^ 루키야 , 딸이라그런지 고모는 더 설레이는것 같아. 엄마 뱃속에서 좋은 영양분만 먹고 건강하게 열달 채우고 만나자 !! 고모가 루다오빠랑 기다리면서 우리 우리루키위해서 항상 기도할게
토리야 엄마에요.\r\n곧 있으면 만날 우리 토리.\r\n엄마랑 매일같이 일하느라 힘들지?\r\n다른 친구들처럼 좋은곳구경도 못시켜주고 미안해용\r\n태어나면 아빠랑 엄마랑 좋은곳 진짜 눈으로 보고즐기러 다녀요. 사랑해 태어날때까지. 무사히 지금처럼 건강히 만나자❤️
우리 둘째 아들 불쑥아 , 형이 많이 아프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엄마가 태명도 많이 못 불러주고 태담도 못 해주고 형 임신중일때랑 비교하면 너무너무 미안하고 미안해. 형도 너무너무 아가라서 너희 둘 다 한창 사랑받고 이쁨받아야하는데 엄마가 많이 부족해, 그치만 누구보다 내 아들들, 아가들 정말 사랑할꺼고 사랑해. 우리 둘째 앞으로 3개월 가량 남았는데 조금만 더 커서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해 아가야 ~
내딸 이채빈❤ 엄마아빠 딸로 이세상에태어나줘서 감사해 우리딸채빈아~\r\n지금 너의심장이 조금은 완성이않은거지? 그럴거라 엄마는생각이들어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지내주길바랄뿐이야!\r\n우리딸! 힘내자! 알겠지?사랑해❤
울애기 건강하게 쑥쑥커서 12월에 만나자~!!\r\n사랑해~너무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