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어렵게 찾아 온 우리 두방이~\r\n이제 얼굴 볼 날이 80일 남짓 남은것같네?!!\r\n올 초엔 울 두방이가 찾아 와 넘 기뻤구\r\n중반엔 입덧으로 고생하다 이제 하루하루 더 해지는 태동에 신기해하며 마냥 기쁘게만 기다리고있단다~\r\n추석 때 뚱~그런 달님에게도 얘기했듯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우리 만나자는 약속~!!\r\n엄마,아빠는 항상 바라며 기다리고있지~\r\n열심히 발길질하며 노는거보면 울 두방이는 그렇게 나올것같아~ㅎㅎ\r\n요즘은 두방이 나오기전에 챙길 물건들을 알아보고 챙기고있는데 울 두방이가 나와서도 잘 써주길바라구~\r\n몸이 점점 무거워지고 힘들때도 있지만 우리 같이 힘내서 만나는 그 날까지 건~강하게 있다가 보장~~\r\n\r\n두방이가 있어서 이제 둘이 아닌 셋이 되면서 더 탄탄한 가족이 된듯해~
콩딱이
엄마딸 콩딱아 우리 3주후면 만나겠네. 엄마는 너를 기다리는 시간이 참 좋다. 항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엄마를 지켜줘서 고마워. 엄마가 새로운 것에 도전할때 망설여 지기보단 우리 딸이 있어서 용감해 질 수 있었어. 엄마도 평생 너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응원단이 되어줄께. 네가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이들면 소신껏 나와서 그렇게 널 기다리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빠도 만나자. 콩딱아 너는 벌써부터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축복받는 사람이야. 사랑이 가득한 감사한 사람이 되자♡ 고마워 엄마딸 곧 만나
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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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한달뒤면 만나게될 우리 콩이야\r\n임신중인 9개월동안 너에게 얘기를 하는건 이번이 \r\n처음인거같아..\r\n남들 다 하는 태교를 한번안하고 이름한번 안불러줬네\r\n쑥스럽고 아직 뭔가 태교한다고 말하는게 어색해 \r\n미안해...\r\n그래도 엄마가 (이것도 어색해...)\r\n널위해서 엄청 열심히 먹고 움직이고 돌아다니고있어\r\n내가행복해야 콩이도 잘크고 행복할꺼라 생각하고\r\n열심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노는중이야\r\n내가좋으니까 너도좋지?\r\n만삭까지 골프치러가서 널힘들게하고\r\n종종 아빠랑 싸워서 널 힘들게했지만\r\n그래도 엄마가 성격많이 죽이고 웃고 행복하려고\r\n노력많이해ㅜㅜㅜㅜ\r\n그니까 엄마성격닮아서 나오지말구\r\n착한아가로 나와줘....♡\r\n코는엄마닮고 눈은 아빠닮았으면 좋겠다 ..\r\n눈만... 꼭 눈만닮아야한다...딴건 안되^^;; 사고야...\r\n건강하게 우리 한달뒤에 만나자\r\n오늘 니 빨래하느라 손목나갔어^^^^^^\r\n그래도..즐거워 ^^;;;;;;
꾸꾸
꾸꾸야 엄마야\r\n\r\n아직은 엄마라는 말이 어색하고 이상해..\r\n내뱃속에 니가 있다는 사실도 아직도 신기하단다\r\n처음 니가 내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됬을때\r\n신기함과 떨림이 아직도 생각나\r\n생각보다 빨리 우리에게 와준 너\r\n너무 고맙고 감사해❤️\r\n\r\n엄마가 힘들때 가끔 투정도 부린거\r\n너무너무 미안해..\r\n우리 꼬물이가 이제 내 뱃속에서 다커서 세상으로 나올날이 20일정도 남았냉.\r\n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사실 설레기도하고 두렵기도해..\r\n\r\n요즘에는 엄마가 배를 두드리면서 널 부르면 콩콩 태동으로 답해주는 널보며 너무 너무 보고싶어❤️\r\n\r\n비록 요즘 엄마는 몸이 많이 무겁고 허리도아프고 엉덩이도 아프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견딜수 있어!!! 아프지말고 우리 건강하게 만나보자!!\r\n\r\n우리꾸꾸 친할머니도 고모도 외할아버지 할머니도 이모들도 다 꾸꾸 엄청 기다리고있어\r\n\r\n우리꾸꾸도 엄마 배속에서 좀더 건강하게 있다가 만나자❤️ 사랑해 꾸꾸야❤️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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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아 안녕 엄마야~~♡\r\n아직은 엄마라는 단어가 쑥스럽넹~^^\r\n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 봄에 태어나는 봄아~\r\n조금씩 쑥쑥 커가는 너를 보며 엄마는 너무 기쁘단다~\r\n앞으로 만나기전까지 엄마뱃속에서 재미나게 보내자~
사랑이
사랑아❤ 엄마가 지켜준다고 약속했지? 셋째라고 축복보다는 걱정과 염려가 더 많아서 엄마는 너무너무 속상했더랬어.\r\n입덧도 심해지고 그래서 더 힘들겠구나 했는데, 사랑이가 이런엄마마음 알고는 일을 해야만 할때마다 잠시 입덧은 하지않도록 엄마도와줬었잖아. 사랑아 엄빠랑 오빠언니는 사랑이가 태어나기만을 기다리는 지금 현재가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해.\r\n밤마다 언니랑 오빠가 사랑이에게 자장가도 불러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뽀뽀도 해주잖아? 건강하게 태어나서 언니오빠랑 둘도없는 평생친구로 살아가주면 엄빠는 더 바랄게없어.\r\n엄마아빠에게 와줘서 진심으로 고마워~\r\n사랑아~ 사랑한다❤
열무
열무야 안녕~ 지금도 뱃속에서 꼬물거리는 너를 생각하면 맘이벅차올라♡ 엄마 아빠 쌍둥이 누나들 모두 너를 만나길 기대하고있어~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서 튼튼한모습으로 곧 만나자~ 사랑해 열무야♡
아 기 에 게 쓰 는 편 지
사랑하는 도진♡\r\n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크자
조금은 어렵게 찾아 온 우리 두방이~\r\n이제 얼굴 볼 날이 80일 남짓 남은것같네?!!\r\n올 초엔 울 두방이가 찾아 와 넘 기뻤구\r\n중반엔 입덧으로 고생하다 이제 하루하루 더 해지는 태동에 신기해하며 마냥 기쁘게만 기다리고있단다~\r\n추석 때 뚱~그런 달님에게도 얘기했듯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우리 만나자는 약속~!!\r\n엄마,아빠는 항상 바라며 기다리고있지~\r\n열심히 발길질하며 노는거보면 울 두방이는 그렇게 나올것같아~ㅎㅎ\r\n요즘은 두방이 나오기전에 챙길 물건들을 알아보고 챙기고있는데 울 두방이가 나와서도 잘 써주길바라구~\r\n몸이 점점 무거워지고 힘들때도 있지만 우리 같이 힘내서 만나는 그 날까지 건~강하게 있다가 보장~~\r\n\r\n두방이가 있어서 이제 둘이 아닌 셋이 되면서 더 탄탄한 가족이 된듯해~
엄마딸 콩딱아 우리 3주후면 만나겠네. 엄마는 너를 기다리는 시간이 참 좋다. 항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엄마를 지켜줘서 고마워. 엄마가 새로운 것에 도전할때 망설여 지기보단 우리 딸이 있어서 용감해 질 수 있었어. 엄마도 평생 너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응원단이 되어줄께. 네가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이들면 소신껏 나와서 그렇게 널 기다리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빠도 만나자. 콩딱아 너는 벌써부터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축복받는 사람이야. 사랑이 가득한 감사한 사람이 되자♡ 고마워 엄마딸 곧 만나
인스타 팔로우 완료\r\nslim leee
한달뒤면 만나게될 우리 콩이야\r\n임신중인 9개월동안 너에게 얘기를 하는건 이번이 \r\n처음인거같아..\r\n남들 다 하는 태교를 한번안하고 이름한번 안불러줬네\r\n쑥스럽고 아직 뭔가 태교한다고 말하는게 어색해 \r\n미안해...\r\n그래도 엄마가 (이것도 어색해...)\r\n널위해서 엄청 열심히 먹고 움직이고 돌아다니고있어\r\n내가행복해야 콩이도 잘크고 행복할꺼라 생각하고\r\n열심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노는중이야\r\n내가좋으니까 너도좋지?\r\n만삭까지 골프치러가서 널힘들게하고\r\n종종 아빠랑 싸워서 널 힘들게했지만\r\n그래도 엄마가 성격많이 죽이고 웃고 행복하려고\r\n노력많이해ㅜㅜㅜㅜ\r\n그니까 엄마성격닮아서 나오지말구\r\n착한아가로 나와줘....♡\r\n코는엄마닮고 눈은 아빠닮았으면 좋겠다 ..\r\n눈만... 꼭 눈만닮아야한다...딴건 안되^^;; 사고야...\r\n건강하게 우리 한달뒤에 만나자\r\n오늘 니 빨래하느라 손목나갔어^^^^^^\r\n그래도..즐거워 ^^;;;;;;
꾸꾸야 엄마야\r\n\r\n아직은 엄마라는 말이 어색하고 이상해..\r\n내뱃속에 니가 있다는 사실도 아직도 신기하단다\r\n처음 니가 내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됬을때\r\n신기함과 떨림이 아직도 생각나\r\n생각보다 빨리 우리에게 와준 너\r\n너무 고맙고 감사해❤️\r\n\r\n엄마가 힘들때 가끔 투정도 부린거\r\n너무너무 미안해..\r\n우리 꼬물이가 이제 내 뱃속에서 다커서 세상으로 나올날이 20일정도 남았냉.\r\n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사실 설레기도하고 두렵기도해..\r\n\r\n요즘에는 엄마가 배를 두드리면서 널 부르면 콩콩 태동으로 답해주는 널보며 너무 너무 보고싶어❤️\r\n\r\n비록 요즘 엄마는 몸이 많이 무겁고 허리도아프고 엉덩이도 아프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견딜수 있어!!! 아프지말고 우리 건강하게 만나보자!!\r\n\r\n우리꾸꾸 친할머니도 고모도 외할아버지 할머니도 이모들도 다 꾸꾸 엄청 기다리고있어\r\n\r\n우리꾸꾸도 엄마 배속에서 좀더 건강하게 있다가 만나자❤️ 사랑해 꾸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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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아 안녕 엄마야~~♡\r\n아직은 엄마라는 단어가 쑥스럽넹~^^\r\n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 봄에 태어나는 봄아~\r\n조금씩 쑥쑥 커가는 너를 보며 엄마는 너무 기쁘단다~\r\n앞으로 만나기전까지 엄마뱃속에서 재미나게 보내자~
사랑아❤ 엄마가 지켜준다고 약속했지? 셋째라고 축복보다는 걱정과 염려가 더 많아서 엄마는 너무너무 속상했더랬어.\r\n입덧도 심해지고 그래서 더 힘들겠구나 했는데, 사랑이가 이런엄마마음 알고는 일을 해야만 할때마다 잠시 입덧은 하지않도록 엄마도와줬었잖아. 사랑아 엄빠랑 오빠언니는 사랑이가 태어나기만을 기다리는 지금 현재가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해.\r\n밤마다 언니랑 오빠가 사랑이에게 자장가도 불러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뽀뽀도 해주잖아? 건강하게 태어나서 언니오빠랑 둘도없는 평생친구로 살아가주면 엄빠는 더 바랄게없어.\r\n엄마아빠에게 와줘서 진심으로 고마워~\r\n사랑아~ 사랑한다❤
열무야 안녕~ 지금도 뱃속에서 꼬물거리는 너를 생각하면 맘이벅차올라♡ 엄마 아빠 쌍둥이 누나들 모두 너를 만나길 기대하고있어~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서 튼튼한모습으로 곧 만나자~ 사랑해 열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