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쭉아~이제 34주차야~곧 쭉쭉이가 나올날이 얼마 남지않았네~^^우리 쭉쭉이 엄마가 입덧을 6주부터 현재까지 하고 있어서 먹을것도 제대로 잘 먹지 못하고 빵이나 과자 과일로만 먹어서 영양분을 제대로 주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하네 ㅜㅜ 골고루 단백질이랑 야채도 먹어서 우리 쭉쭉이에게 좋은 영양분을 줘야하는데말이지.. 근데도 우리 쭉쭉이가 엄마가 먹은 영양분을 잘 먹어서 그런지 34주차인데 쭉쭉이의 몸무게와 머리크기는 36~37주차래 ㅎㅎ 그래서 아빠랑 엄마랑 너무 놀랐고 우리 쭉쭉이는 정말로 잘크구 있구나 생각해~^^ 그리고 엄마는 늘 쭉쭉이가 행복한 생각하고 엄마아빠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좋은 느낌의 감정과 말이 전달되어 우리 쭉쭉이가 느낄 수 있었음해. 우리 쭉쭉이도 세상밖으로 얼릉 나오고 싶지? 세상밖은 정말로 쭉쭉이가 생각하지도 못한 아름다운것들이 참 많아~^^ 그걸 엄마랑 아빠랑 같이 느끼구 공유하구 체험하구 즐겁게 보내자꾸나~~!!엄마아빠두 쭉쭉이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단다~쭉쭉이 나올때도 건강하게 나와주고 엄마도 순산해서 우리모두 행복하게 얼굴 맞이할 준비하자~^^쭉쭉아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r\n\r\n인스타 팔로우했습니다.\r\n인스타 아이디:laniya_seo
사랑하는 강혁이
강혁아 처음 널 가졌을땐 솔직히 엄마가 나이도 많고 몸도 아프고 그래서 너무 무섭고 걱정이 됐어 하지만 너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널 어떻게든 지키고 싶더라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병원으로 뛰어갔고 너가 괜찮다는 소릴 들어야만 그제서야 집으로 발길을 돌렸었지 ... 그렇게 뱃속에서 점점 뱃속에서 엄마 배를 뻥뻥 찰때마다 미래의 축구선수가 엄마 뱃속에 있구나 하고 엄마미소를 지었지 아빠도 널 가졌을때 엄마에게 너무 잘해주고 널 뱃속에 품고있는 그 자체가 너무너무 행복해서 몸아픈건 아무렇지 않았어.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고 너가 태어나는 그 순간 의사선생님의 한마디 왕자님이 너무 이쁘게 태어났어요.엄마 이정도면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녀두 되요.란 말을 듣고 널 본순간 눈물이 ...너무 감동 스러운 순간이었어.위험한 순간 엄마가 죽을 고비를 다 이겨내고 집에와서 120일이된 우량아 강혁이까지...너무너무 건강하게 지내와서 너무 고마워♡\r\n\r\n정말 너무너무 사랑한다 엄마의 소중한 명작...내 아들 강혁이♡
달콤이
달콤이 사랑해 \r\n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아빠서하랑 행복하게 살자
댕댕이
엄마아빠에게 선물처럼 와준 우리천사❤ \r\n아직 모든게 서툴고 엄마도 아빠도 처음하는일 투성이지만\r\n우리 댕댕이를 위해서 하나둘씩 열심히 준비하는중이야\r\n몇일전에 있던 교통사고 속에서도 엄마뱃속에 잘 붙어있어줘서\r\n너무너무 고마워 아빠도 엄마도 온통 댕댕이 걱정뿐이었단다\r\n건강해서 정말다행이야\r\n요즘 아빠는 밤에 자다가 엄마가 조금만 뒤척여도\r\n눈뜨고 배아픈지 묻곤해~ 아직 좀 남았는데 그치?\r\n그래도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오늘로써 27일❤\r\n엄마아빠는 댕댕이 맞이할 준비는 끝났어 \r\n댕댕이 나오고싶을때 나오면되!\r\n곧 만나자 오늘도 많이많이 사랑해 우리아가
두두
예고 없이 찾아와서 엄마의 심장을 두근두근하게 만든 우리 둘째 두두야..\r\n엄마랑 남은기간 뱃속에서 잘 보내다 건강하게 만나자^^
아무 준비 안된 엄마아빠에게 서프라이즈 선물같이 찾아와준 콩알아\r\n10개월이 언제 지나갈까 손꼽아 기다렸는데 벌써 만나기 5주전이구나ㅜㅜ 9개월동안 엄마 뱃속에서 아무탈없이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곧 건강하게 만나자♡
뽀기
사랑하는 아기 행복아^^\r\n처음 뽀기가 엄마에게 왔을때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울기도 많이 울고 엄마가 처음이라 울뽀기를 많이 힘들게 한것 같아서 항상 미안하단다\r\n오늘로써 딱 36주 예정일 보다 일찍 세상밖으로 나오고 싶어서 병원에 입원도 하고 엄마를 아주 살짝 힘들게 했지만 뽀기로 인해 엄마 아빠는 하루 하루가 너무 행복해^^♡♡♡\r\n울 뽀기 태명처럼 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행복이 뽀기야 사랑해♡♡♡
깡이
우리이쁜 댕댕이 깡아~날씨가 선선해 진거보니 우리 만날 날이 얼마남지 않았구나~엄마 배속에서 건강하게 편하게 있다가 남은 주수 잘 채워서 만나자 사랑해 깡아~♡
아 기 에 게 쓰 는 편 지
쭉쭉아~이제 34주차야~곧 쭉쭉이가 나올날이 얼마 남지않았네~^^우리 쭉쭉이 엄마가 입덧을 6주부터 현재까지 하고 있어서 먹을것도 제대로 잘 먹지 못하고 빵이나 과자 과일로만 먹어서 영양분을 제대로 주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하네 ㅜㅜ 골고루 단백질이랑 야채도 먹어서 우리 쭉쭉이에게 좋은 영양분을 줘야하는데말이지.. 근데도 우리 쭉쭉이가 엄마가 먹은 영양분을 잘 먹어서 그런지 34주차인데 쭉쭉이의 몸무게와 머리크기는 36~37주차래 ㅎㅎ 그래서 아빠랑 엄마랑 너무 놀랐고 우리 쭉쭉이는 정말로 잘크구 있구나 생각해~^^ 그리고 엄마는 늘 쭉쭉이가 행복한 생각하고 엄마아빠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좋은 느낌의 감정과 말이 전달되어 우리 쭉쭉이가 느낄 수 있었음해. 우리 쭉쭉이도 세상밖으로 얼릉 나오고 싶지? 세상밖은 정말로 쭉쭉이가 생각하지도 못한 아름다운것들이 참 많아~^^ 그걸 엄마랑 아빠랑 같이 느끼구 공유하구 체험하구 즐겁게 보내자꾸나~~!!엄마아빠두 쭉쭉이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단다~쭉쭉이 나올때도 건강하게 나와주고 엄마도 순산해서 우리모두 행복하게 얼굴 맞이할 준비하자~^^쭉쭉아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r\n\r\n인스타 팔로우했습니다.\r\n인스타 아이디:laniya_seo
강혁아 처음 널 가졌을땐 솔직히 엄마가 나이도 많고 몸도 아프고 그래서 너무 무섭고 걱정이 됐어 하지만 너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널 어떻게든 지키고 싶더라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병원으로 뛰어갔고 너가 괜찮다는 소릴 들어야만 그제서야 집으로 발길을 돌렸었지 ... 그렇게 뱃속에서 점점 뱃속에서 엄마 배를 뻥뻥 찰때마다 미래의 축구선수가 엄마 뱃속에 있구나 하고 엄마미소를 지었지 아빠도 널 가졌을때 엄마에게 너무 잘해주고 널 뱃속에 품고있는 그 자체가 너무너무 행복해서 몸아픈건 아무렇지 않았어.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고 너가 태어나는 그 순간 의사선생님의 한마디 왕자님이 너무 이쁘게 태어났어요.엄마 이정도면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녀두 되요.란 말을 듣고 널 본순간 눈물이 ...너무 감동 스러운 순간이었어.위험한 순간 엄마가 죽을 고비를 다 이겨내고 집에와서 120일이된 우량아 강혁이까지...너무너무 건강하게 지내와서 너무 고마워♡\r\n\r\n정말 너무너무 사랑한다 엄마의 소중한 명작...내 아들 강혁이♡
달콤이 사랑해 \r\n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아빠서하랑 행복하게 살자
엄마아빠에게 선물처럼 와준 우리천사❤ \r\n아직 모든게 서툴고 엄마도 아빠도 처음하는일 투성이지만\r\n우리 댕댕이를 위해서 하나둘씩 열심히 준비하는중이야\r\n몇일전에 있던 교통사고 속에서도 엄마뱃속에 잘 붙어있어줘서\r\n너무너무 고마워 아빠도 엄마도 온통 댕댕이 걱정뿐이었단다\r\n건강해서 정말다행이야\r\n요즘 아빠는 밤에 자다가 엄마가 조금만 뒤척여도\r\n눈뜨고 배아픈지 묻곤해~ 아직 좀 남았는데 그치?\r\n그래도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오늘로써 27일❤\r\n엄마아빠는 댕댕이 맞이할 준비는 끝났어 \r\n댕댕이 나오고싶을때 나오면되!\r\n곧 만나자 오늘도 많이많이 사랑해 우리아가
예고 없이 찾아와서 엄마의 심장을 두근두근하게 만든 우리 둘째 두두야..\r\n엄마랑 남은기간 뱃속에서 잘 보내다 건강하게 만나자^^
내가널낳은지도 어느새한달이지나갔네 한달동안정말 멘붕의연속이였지만 앞으론더험난하겠지 ?많이개워내고 실수해서 자주자주 옷가지와 손수건 세탁해줘야하는데 엄마가 세탁세제 무향으로썼다가 계속 아저씨 냄새나게해서 미안해 블랑 세제는 냄새가 좋다는데 엄마가 이제우리도은이 좋은냄새만 나게해줄게 사랑해
아무 준비 안된 엄마아빠에게 서프라이즈 선물같이 찾아와준 콩알아\r\n10개월이 언제 지나갈까 손꼽아 기다렸는데 벌써 만나기 5주전이구나ㅜㅜ 9개월동안 엄마 뱃속에서 아무탈없이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곧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하는 아기 행복아^^\r\n처음 뽀기가 엄마에게 왔을때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울기도 많이 울고 엄마가 처음이라 울뽀기를 많이 힘들게 한것 같아서 항상 미안하단다\r\n오늘로써 딱 36주 예정일 보다 일찍 세상밖으로 나오고 싶어서 병원에 입원도 하고 엄마를 아주 살짝 힘들게 했지만 뽀기로 인해 엄마 아빠는 하루 하루가 너무 행복해^^♡♡♡\r\n울 뽀기 태명처럼 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행복이 뽀기야 사랑해♡♡♡
우리이쁜 댕댕이 깡아~날씨가 선선해 진거보니 우리 만날 날이 얼마남지 않았구나~엄마 배속에서 건강하게 편하게 있다가 남은 주수 잘 채워서 만나자 사랑해 깡아~♡
사랑아. 아빠야.ㅋ \r\n우리사랑이 엄민뱃속에서 잘크는거보니 아빠가참기뻐\r\n3개월뒤에 우리가 만날수있는 날이 되는데\r\n아빠는 너무기대되고 빨리보고싶단다 \r\n\r\n아빠 사랑이 나오면 최선을 다해서 너를 잘지겨줄게. \r\n항상 아빠는 사랑이 편이야.\r\n우리 사랑이 아빠가 진심으로 보고싶구 사랑해.\r\n\r\n우리3개월뒤에 보자 . \r\n항상 든든한 빽이 되어줄.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