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총총아~ 엄마에게 4년만에 와준 내 보물^^\r\n요즘 엄마랑 아빠는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낸단다.\r\n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r\n너무너무 사랑해
세자매
우리 윤서,윤솔이..그리고 뱃속에 콩이 안녕?\r\n서로서로 도와주고, 사이좋게 노는모습 앞으로 보여주길바래^^\r\n그리고 곧 콩이 태어나면 많이많이 사랑해주자♡\r\n우리 세자매들~♡ \r\n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웃는날 가득하자.
사랑이
앞으로 115일 후면 만나게 될 이쁜 우리딸 사랑아 :)\r\n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서 엄마 아빠 만나자!!\r\n우리 사랑이꺼는 블랑 101로 깨끗이 세탁해서 준비해 놓을게!!\r\n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해 쪽쪽 ^3^
달콤이
아들~ 100일뒤면 만나겠구낭^^\r\n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해
보배
사랑하는 보배야, 너무 보고싶구나. 그동안 엄마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남은 기간도 엄마뱃속에서 건강히 잘 지내다가, 12월에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엄마아빠는 우리 보배를 많이 사랑한단다♡
성령이
성령아 안녕~♡\r\n약 30일 후면 우리 성령이를 품에 안을 수 있겠구나!\r\n아무것도 몰랐던 엄마에게 성령이를 가지게 된 건 축복이자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것 같아.\r\n우리 아가가 지낼 공간과 사용할 소중한 물건들은 모두 특별히 깨끗해야 할 것 같아서 오늘 엄마는 특별히 고르고 고른 블랑 101세제랑 섬유유연제로 성령이가 사용할 이불이랑 침대가드를 빨래했단다 :)\r\n은은한 향기를 우리 성령이도 좋아했으면 좋겠어!!\r\n출산까지 한달 남짓 남은 시간 동안 우리 아가가 사용할 손수건, 옷, 베개커버, 천기저귀... 엄마가 하나하나 정성들여 세탁해서 건강하게 준비해 놓을께~!\r\n\r\n엄마 뱃속에서 꼬물꼬물 나올 준비 하면서 열심히 크고있는 우리 예쁜아기 성령아 :)\r\n세상에 나오게 되면 햇살이랑 바람도 함께 느끼고 나무랑 꽃도 보여줄께.\r\n아침에는 엄마랑 창가에서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도 같이 듣자!\r\n\r\n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엄마의 인생을 바꿔준것도 세상을 다시 보게 해 준 것도 너무 고마워!\r\n다들 육아가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엄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r\n널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제일 좋은것만 해줄께! \r\n사랑하고 빨리 만나자 우리 아가야 ♡♡♡
성령이
성령아 안녕~♡\r\n약 30일 후면 우리 성령이를 품에 안을 수 있겠구나!\r\n아무것도 몰랐던 엄마에게 성령이를 가지게 된 건 축복이자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것 같아.\r\n우리 아가가 지낼 공간과 사용할 소중한 물건들은 모두 특별히 깨끗해야 할 것 같아서 오늘 엄마는 특별히 고르고 고른 블랑 101세제랑 섬유유연제로 성령이가 사용할 이불이랑 침대가드를 빨래했단다 :)\r\n은은한 향기를 우리 성령이도 좋아했으면 좋겠어!!\r\n출산까지 한달 남짓 남은 시간 동안 우리 아가가 사용할 손수건, 옷, 베개커버, 천기저귀... 엄마가 하나하나 정성들여 세탁해서 건강하게 준비해 놓을께~!\r\n\r\n엄마 뱃속에서 꼬물꼬물 나올 준비 하면서 열심히 크고있는 우리 예쁜아기 성령아 :)\r\n세상에 나오게 되면 햇살이랑 바람도 함께 느끼고 나무랑 꽃도 보여줄께.\r\n아침에는 엄마랑 창가에서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도 같이 듣자!\r\n\r\n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엄마의 인생을 바꿔준것도 세상을 다시 보게 해 준 것도 너무 고마워!\r\n다들 육아가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엄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r\n널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제일 좋은것만 해줄께! \r\n사랑하고 빨리 만나자 우리 아가야 ♡♡♡
막공이
안녕~아가..^^\r\n엄마, 아빠에게 선물같이 와줘서 고맙고 \r\n엄마가 입덧이 심하고 위에 형들 케어하느라...\r\n뱃속아가인 너에게 신경을 못쓰는데도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해!~ \r\n이제 우리가 만날날이 한달도 채 남지않았어.\r\n세번째 출산임에도 뱃속에서 품고있던 너를 만난다는게 \r\n설레고 기쁘면서 또 두렵기도하고 겁도난단다.\r\n그래도 우리 가족 구성원이 된 걸 환영해!!^^\r\n남은기간 엄마뱃속에서 더 잘커주고~\r\n태어나게되면 엄마. 아빠. 2명의 형아들과 우리 다섯식구 \r\n잘지내보자!!~ \r\n엄마가 정말 잘 케어해볼게!! 우리 건강하게 만나♥
대박이
아가~ 대박아~♡♡\r\n너무 소중한 우리애기 대박아~^^\r\n제일먼저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r\n엄마아빠가 우리대박이를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나몰라\r\n아빠가 해외출장을 길게 가게되어서 우리대박이의 존재를 알지못하고 갔지만 대박이의 존재를 알고서 얼마나\r\n기뻐했는지 몰라~^^ 이제 우리 대박이를 만나는날이\r\n얼마 안남았네.. 엄마가 많이 떨리고.. 걱정되지만..\r\n대박이를 위해서 엄마는 용기를 가지기로했어^^\r\n우리가족 모두가 대박이를 만나는 날만을 손꼽아 \r\n기다리고 있단다~ 우리대박이도 엄마뱃속에서 아무걱정\r\n하지말고 10달 꽉 채워서 건강하게 만나자~♡♡♡\r\n엄마랑 아빠가 많이 사랑해 대박아~♡○♡
사랑이
엄마아빠랑 만날날이 이제 29일 남았구나~~초기에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일하면서 스트레스받고 집안일 신경쓴다고 예민하게 굴어서 뱃속너에게 얼마나 미안했는지 몰라~~항상 이쁜거만 생각하고 그랬어야했는데 넘 후회가되~ㅠㅠ 이제 건강하게만 태어나자~~♡
아 기 에 게 쓰 는 편 지
사랑하는 총총아~ 엄마에게 4년만에 와준 내 보물^^\r\n요즘 엄마랑 아빠는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낸단다.\r\n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r\n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윤서,윤솔이..그리고 뱃속에 콩이 안녕?\r\n서로서로 도와주고, 사이좋게 노는모습 앞으로 보여주길바래^^\r\n그리고 곧 콩이 태어나면 많이많이 사랑해주자♡\r\n우리 세자매들~♡ \r\n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웃는날 가득하자.
앞으로 115일 후면 만나게 될 이쁜 우리딸 사랑아 :)\r\n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서 엄마 아빠 만나자!!\r\n우리 사랑이꺼는 블랑 101로 깨끗이 세탁해서 준비해 놓을게!!\r\n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해 쪽쪽 ^3^
아들~ 100일뒤면 만나겠구낭^^\r\n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해
사랑하는 보배야, 너무 보고싶구나. 그동안 엄마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남은 기간도 엄마뱃속에서 건강히 잘 지내다가, 12월에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엄마아빠는 우리 보배를 많이 사랑한단다♡
성령아 안녕~♡\r\n약 30일 후면 우리 성령이를 품에 안을 수 있겠구나!\r\n아무것도 몰랐던 엄마에게 성령이를 가지게 된 건 축복이자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것 같아.\r\n우리 아가가 지낼 공간과 사용할 소중한 물건들은 모두 특별히 깨끗해야 할 것 같아서 오늘 엄마는 특별히 고르고 고른 블랑 101세제랑 섬유유연제로 성령이가 사용할 이불이랑 침대가드를 빨래했단다 :)\r\n은은한 향기를 우리 성령이도 좋아했으면 좋겠어!!\r\n출산까지 한달 남짓 남은 시간 동안 우리 아가가 사용할 손수건, 옷, 베개커버, 천기저귀... 엄마가 하나하나 정성들여 세탁해서 건강하게 준비해 놓을께~!\r\n\r\n엄마 뱃속에서 꼬물꼬물 나올 준비 하면서 열심히 크고있는 우리 예쁜아기 성령아 :)\r\n세상에 나오게 되면 햇살이랑 바람도 함께 느끼고 나무랑 꽃도 보여줄께.\r\n아침에는 엄마랑 창가에서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도 같이 듣자!\r\n\r\n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엄마의 인생을 바꿔준것도 세상을 다시 보게 해 준 것도 너무 고마워!\r\n다들 육아가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엄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r\n널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제일 좋은것만 해줄께! \r\n사랑하고 빨리 만나자 우리 아가야 ♡♡♡
성령아 안녕~♡\r\n약 30일 후면 우리 성령이를 품에 안을 수 있겠구나!\r\n아무것도 몰랐던 엄마에게 성령이를 가지게 된 건 축복이자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것 같아.\r\n우리 아가가 지낼 공간과 사용할 소중한 물건들은 모두 특별히 깨끗해야 할 것 같아서 오늘 엄마는 특별히 고르고 고른 블랑 101세제랑 섬유유연제로 성령이가 사용할 이불이랑 침대가드를 빨래했단다 :)\r\n은은한 향기를 우리 성령이도 좋아했으면 좋겠어!!\r\n출산까지 한달 남짓 남은 시간 동안 우리 아가가 사용할 손수건, 옷, 베개커버, 천기저귀... 엄마가 하나하나 정성들여 세탁해서 건강하게 준비해 놓을께~!\r\n\r\n엄마 뱃속에서 꼬물꼬물 나올 준비 하면서 열심히 크고있는 우리 예쁜아기 성령아 :)\r\n세상에 나오게 되면 햇살이랑 바람도 함께 느끼고 나무랑 꽃도 보여줄께.\r\n아침에는 엄마랑 창가에서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도 같이 듣자!\r\n\r\n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엄마의 인생을 바꿔준것도 세상을 다시 보게 해 준 것도 너무 고마워!\r\n다들 육아가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엄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r\n널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제일 좋은것만 해줄께! \r\n사랑하고 빨리 만나자 우리 아가야 ♡♡♡
안녕~아가..^^\r\n엄마, 아빠에게 선물같이 와줘서 고맙고 \r\n엄마가 입덧이 심하고 위에 형들 케어하느라...\r\n뱃속아가인 너에게 신경을 못쓰는데도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해!~ \r\n이제 우리가 만날날이 한달도 채 남지않았어.\r\n세번째 출산임에도 뱃속에서 품고있던 너를 만난다는게 \r\n설레고 기쁘면서 또 두렵기도하고 겁도난단다.\r\n그래도 우리 가족 구성원이 된 걸 환영해!!^^\r\n남은기간 엄마뱃속에서 더 잘커주고~\r\n태어나게되면 엄마. 아빠. 2명의 형아들과 우리 다섯식구 \r\n잘지내보자!!~ \r\n엄마가 정말 잘 케어해볼게!! 우리 건강하게 만나♥
아가~ 대박아~♡♡\r\n너무 소중한 우리애기 대박아~^^\r\n제일먼저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r\n엄마아빠가 우리대박이를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나몰라\r\n아빠가 해외출장을 길게 가게되어서 우리대박이의 존재를 알지못하고 갔지만 대박이의 존재를 알고서 얼마나\r\n기뻐했는지 몰라~^^ 이제 우리 대박이를 만나는날이\r\n얼마 안남았네.. 엄마가 많이 떨리고.. 걱정되지만..\r\n대박이를 위해서 엄마는 용기를 가지기로했어^^\r\n우리가족 모두가 대박이를 만나는 날만을 손꼽아 \r\n기다리고 있단다~ 우리대박이도 엄마뱃속에서 아무걱정\r\n하지말고 10달 꽉 채워서 건강하게 만나자~♡♡♡\r\n엄마랑 아빠가 많이 사랑해 대박아~♡○♡
엄마아빠랑 만날날이 이제 29일 남았구나~~초기에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일하면서 스트레스받고 집안일 신경쓴다고 예민하게 굴어서 뱃속너에게 얼마나 미안했는지 몰라~~항상 이쁜거만 생각하고 그랬어야했는데 넘 후회가되~ㅠㅠ 이제 건강하게만 태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