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정말 엄마아빠에게 너무나 귀하고 귀한 아이구나~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귀하게 생긴 아이라 태교도 음식도 다 조심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일에만 집중하고 챙겨주지 못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미안해ㅠ\r\n양수가 부족해서 아기집이 좁은건 아닌지 철분이 부족해서 영양이 부적한건 아닌지 걱정이 많구나 ㅠ 그래도 건강하게 꼬물꼬물 잘 놀고 잘 자라주고 있다하니 예쁜이한테 너무 고맙구나~ 어느덧 예쁜이 만나는 날이 다가왔네~ 고작 40일 남았지만 엄마가 남은 시간은 온전히 예쁜이를 위해 준비할께~^^\r\n사랑하는 아들~ 건강하게 이쁜 모습으로 만나자^^
만복이
사랑하는 아가야♡\r\n2년동안 애타게 기다려 널만난게 엊그제 같은데\r\n이제 엄마아빠와 만날날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네^^\r\n지금도 건강하게 쑥쑥 커줘서 너무 감사하지만\r\n만나는날 까지 만복이랑 엄마랑 좀더 힘내보자!!\r\n얼른 보고싶다 우리아가♡ 사랑해♡
축복이
인스타 아이디 - yrs2cu
축복이
축복아 안녕^^\r\n우리 축복이의 존재를 알게 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우리 아들 만날 날이 100도 안남았네^^\r\n요즘 엄마, 아빠가 우리 축복이를 맞이 할 준비를 하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기다려지고, 설레여^^\r\n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지만~ 우리 아들 예정일에 만나자♡ 그동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줘♡
아 기 에 게 쓰 는 편 지
슬아야 엄마란다~♥\r\n2주만있으면 우리슬아 이쁜눈을 볼수있겠다\r\n엄마는 너무 설레면서도 두려운마음이 있어\r\n우리 슬아에게 좋은엄마가 되고싶어\r\n사랑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
사랑하는 아들~ 정말 엄마아빠에게 너무나 귀하고 귀한 아이구나~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귀하게 생긴 아이라 태교도 음식도 다 조심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일에만 집중하고 챙겨주지 못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미안해ㅠ\r\n양수가 부족해서 아기집이 좁은건 아닌지 철분이 부족해서 영양이 부적한건 아닌지 걱정이 많구나 ㅠ 그래도 건강하게 꼬물꼬물 잘 놀고 잘 자라주고 있다하니 예쁜이한테 너무 고맙구나~ 어느덧 예쁜이 만나는 날이 다가왔네~ 고작 40일 남았지만 엄마가 남은 시간은 온전히 예쁜이를 위해 준비할께~^^\r\n사랑하는 아들~ 건강하게 이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하는 아가야♡\r\n2년동안 애타게 기다려 널만난게 엊그제 같은데\r\n이제 엄마아빠와 만날날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네^^\r\n지금도 건강하게 쑥쑥 커줘서 너무 감사하지만\r\n만나는날 까지 만복이랑 엄마랑 좀더 힘내보자!!\r\n얼른 보고싶다 우리아가♡ 사랑해♡
인스타 아이디 - yrs2cu
축복아 안녕^^\r\n우리 축복이의 존재를 알게 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우리 아들 만날 날이 100도 안남았네^^\r\n요즘 엄마, 아빠가 우리 축복이를 맞이 할 준비를 하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기다려지고, 설레여^^\r\n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지만~ 우리 아들 예정일에 만나자♡ 그동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줘♡
생각지못했는데 제주도가족여행가서 생기게되어 너무나 행복하구나.아빠가 너무좋아해서 엄마가 더기쁜것같아.집안의 경사가 된너~\r\n건강히 우리만나자꾸나.
안녕 둘째 짱돌아~\r\n엄마가 매일 일하고 언니돌본다고 너에게 많이 신경을 못써주는거같아 항상 미안해~\r\n3개월만 있으면 우리 짱돌이 만나는데 아빠랑 엄마 언니 짱돌이까지 네식구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자~ 항상 사랑한단다
모모야 안녕? 모모가 태어나기 딱 50일전인 오늘이야~^^\r\n분명 5주였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D-50이라니... 시간정말빨리간다.\r\n요즘 모모는 엄마 뱃속에서 자세를 바꾸려하는지 엄청 움직이더라.\r\n배안에서 꼬물꼬물거리는게 신기하기도하고 좁아서 힘들진않을까 걱정도되고그래~오늘은 10월10일 임산부의날이래^^ 아빠가 엄마랑 뱃속에 모모위해서 이쁜 꽃다발을 선물해줬어~아빠때문에 오늘도 엄마는 행복한 하루가 된 날이야~ 우리애기 모모야 행복한일은 매일있데~ 우리가족 앞으로도 매일매일 행복가득할 날들보내자~ 사랑해 ♡
인스타 아이디 @lang2mom
랭순아 안녕 \r\n둘째라고 태교도 잘 못해주고ㅠㅠ\r\n일기도 못쓰고 심지어 가끔은 깜박해서;;;\r\n엄니가 너무 미안하다...(-00-)\r\n건강하게 잘있다가 내년 봄에 형아/오빠랑\r\n같이 만나자 사랑해~~~♥★♥